한인 여성을 위한 메이크업 조언
— 01/17/19
1) 화장품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비싼 화장품이 과연 좋은 화장품인지?
화장품이 비싼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케이스가 비싼 경우와 내용물에 대한 연구 개발비가 많은 경우다. 후자의 경우 자신이 능력이 되는 한도에서는 가격이 높은 것을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제품 하나하나를 비싼 것을 쓸 필요는 없고 스킨 케어와 피부 화장품에는 돈을 아끼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2) 아시아계 여성이 피부 표현을 하기 좋은 화장품을 추천한다면?
시세이도의 고급 브랜드 클레 드 포의 크림 파운데이션($110)을 추천한다. 피부 화장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내내 피부에 밀착하는 첫번째 화장품이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써야한다. 실키한 느낌과 커버력이 뛰어나다.
3) 한인 여성들이 하는 가장 흔한 메이크업 실수를 바로 잡아 준다면?
많은 한인들은 흰 피부가 아름답다고 생각한 나머지 실제 피부 컬러보다 5 단계는 밝은 색으로 피부화장을 한다.
그러면 목이나 다른 신체부위와 컬러가 맞지 않아 가면을 쓴 듯한 느낌이 든다.
화장품을 살때 판매원에게 자문을 구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에 더욱 신경쓰고 아시아 여성만이 갖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돋보이는 데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리프팅이나 보톡스 등 수술을 하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메이크업으로 얼마든지 단점을 가릴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4) 성공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릴 때 엄마 화장품으로 장난치는 것이 너무 좋았고 그래서 일하면서 힘든 순간도 견딜수가 있었다. 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일단 일에 대한 애정이 우선이다. 그리고 학교 등 전문적인 교육도 중요하지만 매장이나 살롱에서 여러 고객들을 상대하면서 다양한 얼굴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눈을 커보이게 할 수 있을까?’ ‘피부를 어떻게 더 고른 톤으로 표현할까?’ 등은 아시아 여성들이 화장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다. 이책은 특별한 날 신경써서 화장을 하고 싶지만 마음만큼 테크닉이 안따라 주는 일반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메이크업 팁을 제공한다.
‘낙심하지 말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계속 도전해 보세요. 잘못되면 어때요? 어차피 그냥 화장인데… 지우고 다시하면 되잖아요!’
눈과 입술, 광대뼈, 피부 화장 등 부분별 화장법과 각 화장에 알맞은 도구를 100여개의 사진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또 사무실 등 낮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파티에 어울리는 나이트 타임 룩 등 장소와 시간에 따른 화장법은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