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샘
— 03/23/18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났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중략.............
단순한 삶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근원적인 눈을 뜨게 한다
단순한 삶을 이루려면 투철한 자기 억제와 자기 질서를 가져야 한다
보지 않아도 좋을 것은 보지 말고
듣지 않아도 좋을 것은 듣지 말고
읽지 않아도 좋을 것은 읽지 말며
먹지 않아도 좋을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가려 가면서
적게 보고...
적게 듣고....
적게 입고....
적게 먹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이 성숙해지고 승화될 수 있다
보다 적은 것이 귀한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넉넉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런 생활 태도를
소극적인 생활 태도라고 잘못 알아선 안 된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행복의 조건은 결코 크거나 많거나
거창한 데 있지 않다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면서도 행복해질 수 있고
저녁 노을을 보면서도 하루의 행복을 누릴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