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정말 좋은 생활정보

구두나 핸드빽이 더러울때...
다갈색이나 검정색 가죽제품의 대부분 은, 원피를 무두질할 때 타닌을 쓴다. 그런데 바나나
껍질 에도 타닌이 포함되어 있다. 바나 나 껍질을 까서 잠시 두면 부드러운 속껍질 쪽이
다갈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은 타닌이 포함되 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다갈색 가죽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 닥으면 무두질할 때와 비슷한 작용으로
가죽이 부드럽고 깨끗해진다.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아파트에서는 몇 개의 화분이 유일한 초목일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매일 물을 주지 않으
면 작 은 화분 속의 수분만으론 곧 말라죽 고 만다. 그래서 휴가를 간다거나 하여 여러날
집을 비울 때는 곤란해진다.
그런 경우에는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물에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
과 양 동이의 물에 걸쳐 두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씩 공급되
기 때 문에 결코 말라 죽거나 하는 일은 없게 된다.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를...
밥을 다 푸고 난 다음 솥 밑바 닥에 눌어 붙어 있는 누룽지는 옛날부터 최고의 간식으로 인
기를 누려왔었다.
전기 밥솥이 보급되고부터 숭늉마시기가 힘들어 졌다고 불평하는 이들이 많은데 한가지
방법이 있다. 밥이 다 되어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있다가 다시 스위치를 눌러두면
노르스름하고 고소한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명주옷의 세탁법...
명주옷을 광택이 나게 세탁하는 방법이 있다.
명주옷을 세탁한 후에 그냥 햇볕에 말리면 광택이 죽고 바삭바삭 하는 비단 소리가 나지
않으며, 또 천에 힘이 없어져 좋지 않다.
그러므로 명주를 세탁할 때는 마지막 물에 식초를 조금 타서 잠 시 담갔다가 말리면 명주
본래의 윤기와 힘을 되찾게 된다.

나무나 꽃의 물은 하루 전에...
나무나 꽃에 주는 물은 하루쯤 미리 받아둔 물을 사용해야 한다.
수도물일 경우 꼭 하루 전에 미리 받아두어야할 필요성이 있다.
소독을 위해 넣은 클로르칼크를 증발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것은 어항의 물을 갈아줄 때
와 같은 이치인 것이다. 우물물일 경우에도 하루 전에 퍼 두면 물이 더욱 부드러워진다.

참기름의 신선한 보관법...
참기름도 오래 보관해 두고 먹으면 맛이 변하기 마련인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아무리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는다.
먼저 기름병을 깨끗이 씻은 다음 소금독 속에 묻어둔다. 이렇게 하면 언제나 금방 짜낸
기름처럼 맛이 좋다.

양복이 번들거릴 때...
양복을 디리미로 다려 번들거릴 경우 식초를 두 배 정도의 물로 희석하여 타월에 묻혀낸
다음 다시 한번 다림질하면 된다.
또 오래 입어서 섬유의 표면이 책상이나 의자에 스쳐서 번들번들 해비면 우선 양복솔로
먼지를 털고 나서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숟가락정도 탄 액체를 분무기로 뿜어 주고 헝겊을 대어
다림질을 한다.
단, 이 때에 모직에는 엷은 모직을 대고 다리는 등 그 옷과 같은 종류의 천을 대고 다리면
더욱 좋다.

와이셔츠 칼라를 깨끗이...
와이셔츠 칼라를 산뜻하게 다림질을 하 려면 우선 와이셔츠 칼라 의 뒷부분부터 다림질을
하고 왼손으로 봉재선을 힘껏 잡아당겨 서 다 림질을 한다. 그 다음에 겉을 다리는데
이때에는 다리미의 끝부분을 사용하여 반드시 칼라의 테 두리에서 중심을 향해 다린 다.
그 반대가 되면 테두리 부분에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다리 면 새옷처럼 반듯한
칼라를 유지할 수 있다.

새 구두를 신을 때는...
새 구두를 신을 경우 발뒤꿈치가 헐어 곤란할 때가 많은데, 이 때에는 구두를 신기 전에
마찰이 많은 뒤꿈치나 발앞부분 등에 비누로 몇 번 문질러주면 그 부분이 미끈거리므로 발을 다
치지 않게 된다.

스타킹을 오래 신을려면...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에게는 스타킹값도 만만치 않다. 스타킹은 매우 얇아 자칫 잘못하면
코가 빠져 줄이 가 그만 못 신게 되고 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 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말려 보자. 이렇게 하면 발냄새 도 예방되고
스타킹도 질겨지므로 일석이조.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들었 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미지근한 물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가 헹군다.
털실이 보드 라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 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해진다.
울 스웨터의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세탁해야 오그라들 염려가 없 다..

옷의 구김이 심할 때...
구겨진 옷의 주름이나 단으로 접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무를 이용 한다. 무를 잘라 물기가
잇는 부분으로 문지른 다음 다리거나, 무즙을 내서 바르고 다림질하면 접혔던 자국이 깨끗히
없어진 다.
또 한가지 방법은 식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식초를 한두방울 떨 어뜨리면서 중간 온도로
다림질 을 하면 감쪽같이 주름이 펴진다.

드라이크리닝을 한 옷의 보관은...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한 다음 비닐 커버를 쒸워서 가지고 온 의류를 그대로 옷장
속에 넣으면 의류에 습기가 남게 된다.
특히 증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 분이기 때문에 일단
비닐을 벗기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걸어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옷장에 넣도록 한다.

장마철에 의류는 이렇게...
장마철에는 세탁물을 며칠씩 방치해두면 때가 산화하여 변질되므 로 세탁하기 어렵게 된다.
또한 한번 의류에 붙은 곰팡이는 세탁해도 색소가 없어지지 않고 검은 점이 남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흰셔츠나 블라우스는 일단 곰팡이가 생기면 입을 수 없게
되 므로 신경쓰도록 한다.
또한 더러운 부분에는 박테리아가 생기도 땀냄새가 석이면 매우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세탁을 자주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철이 지난 의류는 장마철이 되기 전 세탁을 끝마치고 잘 정리해 두어야 하며, 더러운 채로
장마 가 시작되면 곰팡이가 생길 뿐 아 니라 벌레가 생겨 좀 먹는 일도 있다. 특히 스웨터나
모피, 가죽제품 등 값비싼 것들이 많은 겨울의류는 보다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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