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범죄자 중심으로 2~300만명 추방

국경안전 달성후 남은 불체자 운명 결정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형사범죄자, 갱단원, 마약사범을 중심으로 200 ~300만명을 추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국경안전을 달성한 후에 남은 불법체류자들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후 처음으로 최대 300만명까지 추방하겠다는 구체적인 불법 이민자 추방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13일 밤 방송된 CBS의 ‘60분’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수백만명의 불법이민자들을 대대적으로 추방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추방 규모와 우선 타겟, 남은 불체자 처리 방침을 공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통령에 취임하면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형사범죄자, 범죄전과자, 갱단원, 마약사범 등 을 추방시킬 것”이라며 “그 규모는 200만명에서 300만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는 이들 범죄 이민자들을 수감하거나 불법체류자이면 추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와함께 국경장벽 건설 계획에도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이어 형사범죄자가 아닌 단순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대처방안도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국경안전이 확보되고 정상화된 후에는 남은 훌륭한 서류미비자들에 대해 어떻게 할 것 인지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의 이런 언급은 1100만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형사범죄자 2~300만명 부터 추적체포해 추방하는 동시에 국경안전으로 불법이민을 축소시키는 성과가 가시화된 후에나 다른 800만명의 서류 미비자들에 대한 구제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는 적어도 트럼프 첫 임기 4년중에는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추방전을 전개할 뿐 서류미비자 구제는 없을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에서는 이미 취임 첫해 이민단속 요원 5000명을 동원해 형사범죄자를 중심으로


한해 40만명이상 불법이민자들을 추방시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대적인 추방작전에서 체포되는 불법이민자들은 비록 형사범죄자가 아닌 단순이민법 위반자일 지라도 무차별 추방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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