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보수층 결집 주도하며 탄핵 반대 여론 확산

친박계…反탄핵 여론몰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종반으로 접어드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이 적극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수층 결집을 주도하며 탄핵 반대 여론 확산에 총력전을 펴고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이 하나둘씩 태극기를 들고 광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당원권 정지상태인 '친박 핵심' 윤상현 의원의 움직임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윤 의원은 최근 일주일 사이 탄핵 반대 토론회를 2차례나 열었고 다음주에도 한번 더 개최할 예정입니다.


[윤상현 / 자유한국당 의원] "(헌법과 법률에 대한) 중대한 위반사유가 아니다 그래서 법리적으로 판단한다면 탄핵심판, 탄핵결정은 기각이 되어야 한다…"


윤 의원은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 개최되는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친박 강경파인 김진태 의원은 검사출신답게 법리적 근거를 내세우며 탄핵저지의 선봉에 섰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그동안 최서원(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다고 여기까지 왔는데 과연 국정농단을 했던 주범이 고영태 일당의 공갈사기 행위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판이 바뀌고 있습니다."


친박 온건성향인 유기준 의원은 '샤이 보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지만 목소리는 내지 않는 숨은 보수층이 많다는 주장입니다.그동안 탄핵 책임론에 눌려 사태를 관망하던 친박 핵심들이 잇따라 전면에 나서면서 전통적 보수층의 결집 움직임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한반도소식

제목 등록 조회 일자
이재용 구속영장 발부 글로벌한인 5690 02/16/17
정치권, 김정남 피살에 '안보태세 강화' 주문 글로벌한인 5655 02/16/17
정치권,북한 미사일 도발 강력한 어조로 비판 글로벌한인 5559 02/13/17
폭로 정황 담겨 있는 고영태 녹최록 글로벌한인 5626 02/10/17
태극기 민심에 대해 듣는다. 글로벌한인 5531 02/09/17
최순실 - 고영태 법정 첫 대면 글로벌한인 5862 02/07/17
박근혜 대통령,특검의 대면조사 대응 전략 마련에 총력 글로벌한인 5553 02/06/17
潘 패닉 속 보수정당 미래는? 글로벌한인 5780 02/03/17
반기문의 중도 하차 요동치는 대선 판도 글로벌한인 5536 02/02/17
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 글로벌한인 5641 02/02/17
박한철 헌법재팡소장 퇴임에 따른...탄핵심판변수는? 글로벌한인 5850 02/01/17
박한철 헌재 소장 퇴임 글로벌한인 5579 01/31/17
황교안 -트럼프 통화에서, 트럼프 "한미관계 과거 어느때보다 좋을 것" 글로벌한인 5849 01/30/17
60대 남성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손태극기 들고 투신 글로벌한인 5735 01/30/17
국가의 부패 지수 높은 나라는 경제적으로도 후진국... 한국 부패지수 53점 글로벌한인 7752 01/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