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승리에 미국 증시 다우 0.03% ↑

예견됐던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선 후보의 당선이 증시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미국 증시가 8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34p(0.03%) 상승한 21012.28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0p(0.03%) 오른 6102.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9p(0.00%) 오른 2399.38에 마쳤다.


세계 증시를 뒤흔들 가능성이 점쳐졌던 지난 7일 치러진 프랑스 대통령선거 결선에서 예상되는 결과가 나오면서 크게 힘을 받지 못했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의 당선으로 세계 무역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했던 투자자들이 유럽연합과 유로존에서의 프랑스 잔류를 지지하는 마크롱 후보의 당선애 안심했다.


증시에는 몇 주전부터 마크롱 후보의 대선 당선을 예상하고 상승세를 이어갔었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예상했던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자 약간의 상승세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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