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최초 해외 사업현장 방문하는 시민평가단 모집
07/25/18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가 직접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결과를 평가할 시민참여 평가단을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코이카가 해외 사업현장까지 포함한 시민평가단을 운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이카는 이번 시민평가단을 통해 코이카 사업과 관련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과 소통을 확대하는데 목표를 둔다. 이는 시민사회와 협업강화 및 공공데이터 국민공개 등과 관련된 코이카 혁신의 중점 사항이기도 하다.
시민평가단은 코이카 사업 중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시민참여 평가단에 선정되면 민간 성과평가 전문가 5명과 팀으로 구성돼 평가 기획 및 스터디를 한다. 개발도상국 1~2개국을 직접 방문해 사업을 둘러보고 현지의 반응도 청취한다.
코이카는 이를 위해 평가단 모임 참여시 일비 및 식비를 지원하고 현장 파견 시 항공료를 비롯한 여행자 보험, 비자 발급,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선발인원은 20~30대에서 3명, 40대에서 2명 등 모두 5명이다. 국제개발협력과 개발도상국 주민의 인권,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시민사회 후원, 봉사활동 경력이 있거나 ODA 전문가 자격증 보유 등 공적개발원조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으면 우대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다. 사전스터디 모임은 8~10월 중 5회 시행하며 현장 파견은 10월 말에서 11월 중순에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보고서 작성 및 성과 공유회는 11월에서 12월에 진행된다. 평가 결과물은 코이카의 다음 사업계획 및 차후에 선정될 시민참여 평가단 활동에 반영된다.
평가단의 최종 선발 및 임명장 수여는 8월 초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코이카 홈페이지 ‘홍보마당-공지사항’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20일 자정까지 [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