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세이빙 타임 폐지 절차 돌입

세이빙 타임 일명 서머 타임의 폐헤론이 부각되면서 미국 주 가운데 3번째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서머타임의 폐지 여부를 묻는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서머타임 존속 여부를 의회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투표 발의안을 다음 달 투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주민투표에서 폐지로 의견이 모이면 주의회는 표결을 통해, 3분의 2 이상이 폐지에 찬성하면 연방정부의 승인을 얻어 서머타임을 폐지하게 됩니다.


서머타임은 해가 길어지는 여름철 낮 시간 활용을 늘린다는 취지로 시작됐지만, 수면장애와 심장마비 등 건강상의 문제와 교통사고 위험도 커진다는 부작용의 보고가 잇따르면서 폐지 논의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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