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리그들의 낮은 합격률 올 해는 최저치

아이비 리그에 지원하는 미국내 수험생들의 경쟁률이 촤고로 치열해졌다.


올 해 가을학기 입학 신입생 합격률은 22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합격률은 4.5%다.


미국 북동부 8개 명문대학인 아이비리그에 들어가기 위한 '입학 전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버드대학의 올해 가을 학기 신입생 합격률은 4.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합격률(Acceptance Rate)은 대학이 선발하는 신입생 수에 대한 입학지원자의 비율이다. 올해 하버드대 입학전형에는 4만3천300명이 지원해 1천950명만이 합격증을 받았다.


하버드대 합격률은 지난해 4.6%로 처음으로 5% 밑으로 하락했고, 올해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이 와중에도 아시아계 신입생 비중은 작년의 22.7%에서 올해 25.4%로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4명 중 1명 꼴이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다른 명문대학들도 5~7% 안팎에서 줄줄이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 


예일대(5.9%), 컬럼비아대(5.1%), 브라운대(6.6%), 펜실베이니아대(7.4%), 다트머스대(7.9%) 모두 합격률이 낮아졌다.


다만 프린스턴대는 5.5%에서 5.8%로, 코넬대는 10.3%에서 10.6%로 소폭 높아졌다.


이와 같은 결과를 두고 학교측은 낮은 합격률을 부각 시키며 학생들의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소재로 쓰이고 있다는 비판이 재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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