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공약 중...최악으로 꼽히는 건 "방위비 증액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서는 미국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대선 때 내세운 공약 중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동맹에 대한 방위비 증액 요구를 버려야 할 대표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대선기간 논란을 일으킨 공약 중 일부는 폐기해야 한다는 겁니다.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의 래리 코브 연구원은 과감히 버려야 할 최악의 공약으로 동맹에 대한 방위비 증액 요구를 꼽았습니다.


또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앤서니 코즈먼 연구원도 "트럼프 당선인은 한국, 일본 등 동맹의 부담이 아닌 동맹과의 안보관계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역사의 종언'으로 유명한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는 트럼프 당선인에게 더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말 것을 조언했습니다.


대선 때 트윗 글로 여러차례 논란에 직면했던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승리 이후에도 트위터 정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정치와 외교 경험이 전무한 아웃사이더 트럼프 당선인에게 제대로 된 참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에게 맹종하는 충성파가 아닌 전문가그룹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 여부는 여기에 달렸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인프라투자, 오바마케어 개혁 등을 위해 민주당의 지지를 얻는데 노력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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