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사계절 미나리 키우기
— 09/21/15
비빔밥이나 무침등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미나리는 식감과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 하는 야채지만,
한인 마트에 들러보면 한철 잠시 나오다 사라지는 식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4계절 집에서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다 직접 재배해 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찾아 경험자의 블로그를 읽어보고 키웠으나 문제가 많았다.
몇번의 시행 착오끝에 재배(?)에 성공했다.
일단 미나리는 햇볒과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 거의 수생식물 수준으로 물을 흥건하게 주더라도 상하거나 죽는 일은 없다.
보통 마트에서 포기김치등을 판매하는 플래스틱 용기를 사용하면 좋다,
별도의 배수가 필요없으니, 하단에 배수구을 뚫어줄 필요는 없다.
통에 흙을 3/2 정도 담고 다진후 물을 흥건하게 부어준다.
그후 마트에서 구입한 신선한 미나리의 마디 바로위를 경계로 잘라 , 용기에 깊게 심어 주면 된다.
적당한 햇빛이 있다면 일주일 정도면 마디사이로 파릇한 새순이 보이기 시작한다.
첨부된 사진으는 줄기로 키운지 한달 정도 된 미나리로, 굴무침에 함께 넣어 보니 정말 궁합이 환상적인다.
키울때 주의 할점은 물이 충분히 잠기도록 흥건하게 해주는 것이다.
출처: 해외한인 민박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