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선정 `세계 식도락 여행지 베스트 10` (아시아 각국의 인기 압도적)
— 09/20/16
해외 여행지에서 그 나라만의 독특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여행의 참맛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대해 CNN은 페이스북으로 독자들의 설문 조사를 실시, 식도락 여행으로 가장 추천 할 수 있는
국가를 선택하도록 했다.
결과는 아시아 각국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사실.
상위 Top 10에는 이탈리아와 그리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아시아가 독차지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정말....아시아는 먹거리가 풍부한가?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대만(8242표)
대만 음식의 기본은 조금씩 소량으로 많이 먹기.
타이베이 시내에는 먹자 골목(?)과 같은 거리가 20곳이나 있고, 고도(古都) 타이난은 음식의 수도라고 불린다.
2위 필리핀(1528표)
해산물과 열대 과일이 풍부한 필리핀.
명물 요리는 밸럿(ballot)이라는 오리알에 그치지 않는다.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
예를 들어 "아도보(Adobo)"라고 하는 가정요리는 멕시코에서 유래했지만, 필리핀에서 냉장고 없이 저장 할 수 있도록,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식초나 소금, 마늘, 후추, 간장 등으로 양념한 것. 파티때 돼지를 숯불에 통구이로 하는 "레쵼"도 빼놓을 수 없다.
3위 이탈리아(810표)
전세계의 미식가들을 매료 해온 이탈리아지만, "이탈리아 요리"라고 해서 이탈리아 사람들도 무지 좋아한다.
지역마다 차이가 크고, 파스타에 계란이 들어가거나 안들어가거나, 버터를 풍부하게 사용하는 지역도 있으며, 올리브 오일을 선호하는 지역도 있다. 그렇지만 시칠리아 아란치니에서 부터 나폴리의 세계 최고의 피자, 모데나의 세계 제일의 파르렛쟈노까지, 이탈리아 중 어디를 가든지 절대로 실망하지 않는다.
4위 태국(470표)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영향을 받아, 왕궁 요리의 전통을 가진 태국 요리.
주로 향신료와 허브를 이용해 복잡한 맛을 미묘하게 자아낸다고....
친숙한 그린 카레와 닭고기와 캐슈넛 볶음, 패트 타이어는 물론 북동부의 이싼 요리의 파파야 샐러드, 라임 주스와 남프라나 민트 잎으로 양념 한 돼지고기 특유의 소스에 찍어 먹는 돼지 목살 구이도 추천하는 음식.
5위 일본(443표)
일본요리는 정교함의 요리이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회전 초밥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6위 말레이시아(265표)
말레이시아의 요리는 중국, 인도, 말레이의 영향을 받아, 인도네시아 요리와 공통점도 많다.
요리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일단 락사를 입에 넣으면 모든 것을 잊게된다고.
7위 홍콩(236표)
전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찾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도시 홍콩.
전통을 고집한 요리부터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퓨전 요리까지....
그 폭이 엄청나게 넓다. 딤섬 레스토랑의 다양성과 숫자만으로도 놀랄 것이다.
8위 인도(205표)
이처럼 많은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는 고기와 야채가 뒷전으로 밀려 있다고 생각될 정도...
어쨌든 인도는 향신료의 나라라고 할 정도로 향신료 전문 요리가 많다.
9위 그리스(167표)
그리스에서의 식사 광경은 마치 아름다운 잡지의 사진이 그대로 현실로 된 것....
게다가 사진을 가공할 필요도 없다. 푸른 바다와 흰 건물과 함께, 카라마타 올리브와 페타 치즈, 선명한
색채의 샐러드, 고기 구이 등은 그대로 완벽한 그림이 된다.
그 키포인트 인 올리브 오일은 전세계 사람들의 음식과 건강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어온, 그리스에서
가장 큰 수출품이라고 말할 수있을지 모른다.
10위 베트남(162표)
베트남 요리는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다양하고 풍부하다.
각 도시와 마을마다 고유의 향토 요리가 있고, 일반적인 요리조차도 지역에 따라 조리법과 먹는 방법이
크게 다르다.
전통적인 야외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고 맛있는 베트남 요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