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정치,노동계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권과 노동계 일부의 기득권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있는 시도교육감에 대해서는 매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득권 세력이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기득권 세력의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정치권의 일부 기득권 세력과 노동계의 일부 기득권 세력의 개혁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가 시행하는 2대 지침에 이른바 '쉬운 해고'가 없는 데도 노동계가 대화를 거부한 채 거리로 나서는 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선동적인 방법은 결코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도움이 될 것이 없습니다. 불법집회와 선동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책임을 물어야할 것 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선 무조건 정부 탓을 하는 시도 교육감들의 행동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도교육청의 방만한 재정 운용 실태를 알리고 원칙을 지킨 교육청에는 3천억원의 예비비를 우선 지원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필요하면 법을 고쳐서라도…시도 교육청 등이 받을 돈은 다 받고 써야할 돈은 안쓰는 상황을 제도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를 바랍니다."


박 대통령은 또 대남전단 살포 등 경기 북부의 치안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신설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반도소식

제목 등록 조회 일자
이창용 IMF 국장 한국 성장률 올리려면 서비스분야 개혁등 구조개혁이 필요 글로벌한인 5615 01/22/16
'카드 3사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 10만원 보상' 법원 첫 판결 글로벌한인 5476 01/22/16
조경태 의원 새누리당 입당....박영선 잔류 글로벌한인 5565 01/21/16
세계 혁신 1위는 미,일,중 제치고 한국 글로벌한인 5619 01/20/16
조경태 의원 새누리 당 입당 글로벌한인 5562 01/20/16
박근혜 대통령 '아동학대 대책' ..국무회의서 지적 글로벌한인 5582 01/19/16
한글로 된 해외 도박 싸이트...많게는 배팅 27억원까지 글로벌한인 5640 01/19/16
부정부패 수사..MB 고위직 에게로 계죄추적에 발끈 글로벌한인 5676 01/19/16
한국과 러시아...안보리 결의...러시아 북핵 "대화협상 해야" 강조 글로벌한인 5430 01/19/16
미국 국방부...오산기지 탄저균 배달헸던 '더그웨이 연구소' 관리 엉망 글로벌한인 5628 01/18/16
응답하라 1988...케이블 역사를 새로 썼다. 글로벌한인 5580 01/15/16
검찰 이태원 살인 사건 '패터슨'에 20년 구형 글로벌한인 5408 01/15/16
1300억원 탈세한 효성 '조석래'회장...징역 3년 글로벌한인 5630 01/15/16
신영복 교수의 생애 글로벌한인 5972 01/15/16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성공회대학 교수 별세 글로벌한인 5734 01/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