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22 스텔스 전투기 한국으로 출격한다
02/16/16B-52 폭격기와 핵잠수함에 이어 미 전략무기의 세 번째 출동입니다.
F-22 랩터 폭격기, 5세대 스텔스 전투기라고 합니다.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다는 뜻이죠.
최대 속력은 마하2.5, 시속 3,060km.
우리가 보통 타고 다니는 여객기의 속도보다 3배 이상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북한 레이더망을 피해 기습침투가 가능하고 정밀 유도폭탄으로 적의 주요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완벽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미국의 전략자산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F-22 랩터 4대가 우리나라에 옵니다.
한반도에 이미 배치됐거나 앞으로 배치될 전략무기도 볼까요?
B-52 폭격기는 이미 왔다 갔죠.
하늘의 요새, 폭격기의 제왕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최고 속도는 957km, 비행거리는 만 7천km입니다.
최대로 무장하면 무려 31톤의 무기를 탑재합니다.
다음은 오늘 부산항에 입항한 핵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입니다.
작전 반경은 사실상 무제한입니다.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533mm 어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우리 해군과 북한 잠수함 격퇴훈련을 벌였는데요.
현재 부산항에 입항해 당분간 머물 예정입니다.
다음은 앞으로 오게 될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함입니다.
화면으로 보실까요?
갑판의 최대 길이는 333m 전체 크기는 대략 축구장 3개 규모이고,전투기와 헬기 등 90여 대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11척의 항공모함을 갖고 있는데 그 가운데 1대가 한반도로 오는 겁니다.
F - 22 랩터가 내일 파견되는데 이어 핵 항공모함과 B-2 스텔스 폭격기 등도 추가 파견될 것으로 보여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미군의 전략자산들이 우리나라에 총출동하는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맞서 한미 연합자산들의 증강배치가 이뤄지면서 북한에 대한 압박도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