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워싱턴 평통회장 임명에 대해 관심 쏠려
04/17/17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 지역협의회(이하 워싱턴 평통) 자문위원 추천작업이 완료되면서 차기 협의회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워싱턴지역에서 거론되고 있는 인사는 4명 정도.특히 이번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과 맞물려 인선 위원에 대한 대폭 교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자리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로는 임소정 전 워싱턴 한인연합회장,이윤보 현 평통 수석부회장,린다한 글로벌 한인연대 회장,안미영 잠수연맹워싱턴 회장 등이 거론된다. 이윤보 수석 부회장은 "평통회장에 임명 된다며 열심히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평통 수석부회장 역임 경험이 있는 안미영 잠수연맹 회장은 "회장에 임명 된다면 최선을 다해 일하겠으며, 한미동맹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린다한 글로벌한인연대 대표는"보수와 진보를 아울러 통일을 휘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소정 전 한인연합회장은 "어머님이 이북 출신이라 남북통일에 관심이 많으며, 그에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통 회장 임명은 한국의 조기 대선과 맞물려 의외의 인물이 임명될 가능성에도 쏠린다. 새로운 대통령 선출에 따라 대통령 직속기관인 평통의 회장임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이에 평통의 한 관계자도 "이번 평통 회장 임명은 누가 될지 예측은 새로운 대통령이 결정 되야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평통 회장은 일반적으로 총영사관이 2-3명의 인물을 추천, 한국 평통 사무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 후 대통령의 재가를 받는다.
한편 총영사관은 14일 평통위원 추천 작업을 끝내고 17일 추천자를 평통 사무처로 보낼 예정이다. 제18기 워싱턴 평통 정원은 110명으로 17기의 118명 중 재임의사를 표시한 66명이 추천되며 나머지 44명은 신청을 받는 인원 중 선별되어 추천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