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연합회, 자원봉사 페어 개최
04/20/11 워싱턴 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직업 현장 체험을 통해 리더십을 배우는 기회가 올여름 마련된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는 5월7일(토) 애난데일 소재 웨스트민스터 스쿨에서 ‘인턴십 및 자원봉사 페어’를 열어 차세대 주역을 꿈꾸는 한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인턴십 페어는 인턴을 고용하는 한미 기업과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정보를 제공하고 한인사회의 모델이 되는 인사들과 만나는 등 진로 결정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최 측은 이날 대학 입시와 전공 선택에 대한 특강도 마련하며 학부모들에게는 학자금 융자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인연합회 최정범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취업난도 가중된 상황에서 1.5세 및 2세들이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경험한다면 향후 직장 선택에 유익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8-11학년 학생들에게 최고의 여름방학을 선사할 ‘인턴십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업체는 이글 뱅크, IL Creattions, Hans Travel, 한국일보 등.
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면담에는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과 다수의 변호사가 참여한다.
당일 일정은 오전 10-11시 대학 입학 상담, 오후 1-2시 특강 1(인턴십의 중요성, 2-3시 특강 2(학자금의 중요성)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본사가 특별후원하고 한미여성재단, 워싱턴가정상담소,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가 후원한다.
한편 주최 측은 인턴 고용에 관심있는 비즈니스와 단체를 찾고 있으며 인턴십 페어에서 자원 봉사할 대학생도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