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계수기까지 들고 현금으로 자녀 아파트 구입
01/22/18원세훈 자녀 10억대 아파트 현금 구입…계수기 동원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자녀들이 과거 현금으로 10억원대 서울 강남권 아파트를 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원 전 원장의 자녀에게 아파트를 판 사람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매도자로부터 거래 당시 원 전 원장의 자녀가 집값을 전액 현금으로 냈고, 특히 현금 계수기를 가져와 돈을 세 의아하게 여겼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아파트 구입 시기가 원 전 원장의 재임시절과 겹치는 점에 주목해 이 거래에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흘러 들어갔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