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재향군인회장...워싱턴 디씨 방문 중,버지니아에서 안보 강연회 열어

미,재향군인회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 중인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미동부재향군인회 워싱턴 디씨 지회에서 주최한 환영식과 안보 강연회가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우레옥에서 열렸다.


김진호 회장은 존틸러와 월터 샤프 전 사령관 존 존슨, 버나드 샴프 전 미8군 사령관 등과 한반도의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31알에 이어진 환영식에는 100여명의 향군 회원들과 관심 있는 동포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어진 환영식에 참석한 미동부재향군인회 워싱턴 디씨 지회 김경구 회장은 한미동맹의 강화에 앞장 서 대한민국 안보에 중요한 역활을 해주심에 감사 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환영식에 이어 김진호 회장의 안보 강연회가 시작 되었다.


안보 강연회에서는 ‘평화공존’, ‘공동번영’의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한 지지와 강공을 펼치는 미국과 포용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공동 정책이 북핵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며 잘 조화 된다면 항구적 평화가 정착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년 동안 내분을 겪었던 재향군인회는 2017년 8월 11일 임시 전국 총회에서 김진호 회장이 제36대 회장으로 당선됨에 따라 130만 예비역 단체를 아우르는 가장 큰 단체로 자리매김 했다.


김 회장은 고려대 사학과 출신으로, 1964년 학군 2기로 임관해 37사단장, 11군단장, 1군사령부 부사령관, 2군사령관, 합참의장 등을 역임했다. 군복을 벗은 다음에는 한국토지공사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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