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볼티모어 폭동 피해 한인 돕기 켐페인 벌여
05/08/15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볼티모어 폭동 피해 한인 돕기 및 네팔 지진 난민 돕기를 시작했다.
교협은 5일자로 산하 각 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오는 17일(일)을 볼티모어 폭동 피해 한인과 네팔 난민을 돕기 위한 특별 기도와 구제헌금 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했다며, 이날을 위로의 주일로 지정해 기도와 함께 구제헌금을 교협으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교협은 헌금은 교회 형편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나 이달 말(31일)까지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은 제1부회장은 “동포들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교회들이 협력해서 온정의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하면서 힘을 북돋워주는 것은 당연하다”며 “피해상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서 정상적인 영업과 삶의 터전을 이어나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최영 회장은 “메릴랜드 전 교회와 교인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