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차별 없는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하지만 장애인과 가족 분들은 그에 걸맞지 않은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연례적인 행사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의 인식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장애인의 90%가 후천성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장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신의현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흘린 땀과 눈물, 강인한 집념과 투지는 비장애인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 사회를 살아가는 동등한 주체이자 일원이며, 모든 권리와 대우를 평등하게 누려야 함이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됩니다.


평창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의 메시지였던 “We move the world(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라는 외침이 구호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장애인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배려하고 양보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노력이 절실합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 분들을 응원하며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한국당은 ‘장애인의 날’이 따로 필요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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