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연일 낙관
04/20/1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내달 말 열리는 북·미회담에 대해 연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1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방금 플로리다를 떠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북한과 군사, 무역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아베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정은과의 만남이 세계적인 성공이 되도록 무엇이든 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북한과 세계를 위한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역사적 순간이며 제대로 굴러간다면 아마도 그 이상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 회담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를 표하면서도 "결실이 없다면 정중하게 떠나겠다"고 북한을 압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