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바마대통령 부채상한 증액문제 협상재개
07/09/11오바마 대통령은 부채상한 증액문제를 비롯한 재정적자 감축방안 마련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10일인 일요일에 다시 협상방안을 재개하기로 했다.
백악관 협상에서는 오바마대통령,존바이든부통령,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해리 리 민주당 상원의원 원내대표, 펠로시 민주당하원 원내대표,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릭켄터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바마대통령은 건설적이고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며 지금 협상에서는 합의점을 좁히지 못했지만 모든일이 합의될때까지 일괄 타결이 될것이라며 직접 결과를 설명했다.
한편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부채 한도액이 넘어섰지만 의회가 증액에 대한 부채한도 범위를 허용치 않을 경우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전했지만 금융공황에 대비한 대책들을 준비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화당 일각에서도 채무 불이행에 관해 피할수 없다는 주장이지만 정부로 부터 받아야 할 돈을 제때 받지 못한다면 공황상태로 갈수밖에 없다고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
현재 미 정부의 채무한도가 14조2900달러이며 매월 1,250억 달러의 빚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정부가 채무 불이행을 피할수 있는 시한으로는 다음달 2일이며, 부채와 무관하게 국채를 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박정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