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첫 정치토론회 열렸다

"워싱톤  4개 한인연합회 정치 토론회장 열어"


워싱톤지역 단체장들이 연합한 첫 행사로 2011 정치후보 토론회가 패어팩스 소재 루터잭슨중학교에서 29일 열렸다.


28명으로 조성된 정치 토론회는 주 상원의원7, 하원의원 7,교육위원5,패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져9명으로 2시간여 동안 본인들의 확고한 신념과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주 상원의원인 챕피터슨(34지구 민주)은 한국말로 내 아내는 한국사람이다 난 한국어를 공부했고 한국도 3차례 방문했다며 변호사로서 한국에 대한 애착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3년도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주 리쿼 법안을 통과 시키는데 주력 해왔다고 전하고 지금도 여름에는 물냉면과 겨울에는 불고기와 밥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실시된 정치 토론장에는 정치인들의 공약과 이슈가 교육문제와 세금문제 , 한인들의 스몰비지니스등을 다루었으며 창업과 취업문제,헬스케어,특히 노인복지정책등을 다루었다.


데이브 마스덴(37지구 민주) 주 상원의원은 한국어 정보 웹사이트를 개설, 정부에 대한 의견이나 주민들의 타운 모임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특히,팀케인 주지사 정부에서 교육부장관과 같이 버지니아가 구입한 교과서들과 지도에”Sea of Japan”의 표기에동해를 포함 시키기 위해 일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쇼니먼(37지구 공화)  한미 FTA비준에 대한 지지를 강력히 촉구했으며 이번 11월 선거에 당선이 된다면 우방국인 한국에 대해 헌신적으로 일할것을 다짐했다.


패어팩스 광역구 교육위원인 문일룡변호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가진 학부모에게 포용적인 학교분위기 조성과 공립학교 내에 다문화적인 직원 채용이 관건이며 학업 수준별 필요에 따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치 토론회에서는  워싱톤 4개 한인 단체장들이 참여 했으며 450명 좌석에 29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아쉬움을 더 했으며 한인정치력 신장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대부분의 한인들은 정치인들의 공약에 귀를 기울였으나 행사장 밖에서는 일부 한인들이 행사가 끝나지도 않은채 사진 촬영에만 여념이 없어 눈쌀을 찌뿌리기도했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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