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미 상.하원 합동연설 반대 움직임 활발해져
04/02/15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연방 상·하원 합동연설 확정에 한인단체들이 대응을 논의중인 가운데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회장 이정실)가 온라인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지역 한인 단체장 회의<3월 28일자 A-1면>에서 결정된 시위 계획 등과 더불어 주류 언론사에 게재할 일본 규탄 전면광고 비용 충당을 위한 것. 지난 30일 시작된 모금은 온라인 펀딩 웹사이트인 ‘고 펀드 미(Go Fund Me)’의 ‘위안부(Comfort Women)’ 페이지(gofundme.com/comfortwomen)에서 총 8만 5000달러를 목표로 4주간 진행된다. 정대위 이정실 회장은 “이번 온라인 모금은 워싱턴포스트지 등 미국사회가 함께 볼 수 있는 주류 언론사에 아베 총리 연설 규탄 광고를 게재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힘을 합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이 아닌 일반 우편 등 오프라인으로 기부하려면 수취인을 WCCW로 한 체크를 정대위 측(PO Box 60961, Potomac, MD 20859, USA)에 발송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