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펙스 카운티 평균지출은 전미 평균보다 높아
06/03/15부동산 정보 전문 웹사이트인 ‘포인트2홈스(point2homes.com)’가 최근 지역별 인구분포와 학력수준, 가족구성, 소득, 범죄율 등 9개 부문에 대한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전체 인구수는 112만2625명으로 2000년보다 15.8%, 2010년보다 3.8% 증가했으며 중간 연령은 36.96세로 조사됐다. 직업 부문에서는 사무직인 ‘화이트칼라’가 39만4038명(73.8%)으로 ‘블루칼라’ 13만9706명(26.2%)보다 세 배가량 많았다. 카운티 내 가구수는 총 40만3839가구이며 가구당 평균 2.7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카운티 인구는 24만9967명으로 33.2%를 차지했으며 기혼자는 40만3231명(53.6%)으로 확인됐다. 가구 중간소득 중간값은 25세 이하의 경우 6만2889달러, 25~44세 8만5723달러, 45~64세 13만2488달러, 65세 이상 10만5354달러로 집계됐다.
가구당 평균소득은 13만5319달러로 2000년보다 33%, 2010년보다 4% 늘었다. 페어팩스 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41만 달러, 가구당 연간평균지출은 8만7636달러로 조사됐다. 페어팩스 주민의 평균 지출은 전미 평균보다 58% 높았다.
교육 부문의 경우는 대학원 이상이 20만5796명(31.5%), 4년제 대학 졸업자가 23만1776명(35.4%)으로 고학력자가 대다수였다.
페어팩스 카운티의 범죄율은 전미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미 평균을 100으로 가정할 시 범죄에 노출될 위험률은 41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