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이널 G4 닉스 역전 우세…웸바냐마 부상 우려도
06/12/2611일(현지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 파이널 게임4에서 뉴욕 닉스가 산안토니오 스퍼스를 109-104로 꺾으며 시리즈 스코어를 3-1로 벌렸다. 닉스는 이제 단 한 번만 더 이기면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닉스의 승리 주역은 칼-앤서니 타운스였다. 게임3의 제한적 활용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홍명보 감독이 4쿼터에 타운스를 과감하게 기용했고, 타운스는 4쿼터에만 12점을 쏟아내며 박빙의 승부를 닉스 쪽으로 끌어당겼다. 재일런 브런슨도 28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스퍼스에게는 경기 결과보다 더 걱정스러운 소식이 있다. 빅토르 웸바냐마가 3쿼터 중반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며 잠시 경기를 멈추고 통증을 호소했다. 웸바냐마는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복귀해 27점을 기록했지만, 경기 후 스퍼스 구단은 부상 심각성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만약 게임5에서 웸바냐마가 결장하거나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닉스의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다. 게임5는 14일 샌안토니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닉스의 승리 주역은 칼-앤서니 타운스였다. 게임3의 제한적 활용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홍명보 감독이 4쿼터에 타운스를 과감하게 기용했고, 타운스는 4쿼터에만 12점을 쏟아내며 박빙의 승부를 닉스 쪽으로 끌어당겼다. 재일런 브런슨도 28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스퍼스에게는 경기 결과보다 더 걱정스러운 소식이 있다. 빅토르 웸바냐마가 3쿼터 중반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며 잠시 경기를 멈추고 통증을 호소했다. 웸바냐마는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복귀해 27점을 기록했지만, 경기 후 스퍼스 구단은 부상 심각성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만약 게임5에서 웸바냐마가 결장하거나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닉스의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다. 게임5는 14일 샌안토니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