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 “DMZ 폭발, 북한군 지뢰 가능성 높아”
09/30/26비무장지대에서 한국군 장교 3명이 다친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군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사고는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 중 발생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는 폭발 지점과 파편, 주변 지형을 함께 조사했다.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폭발물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구체적인 유입 경로와 설치 시점은 계속 확인하고 있다.
비무장지대는 폭 4㎞ 구간 안에 과거 매설된 지뢰와 불발탄이 남아 있어 수색과 공사 때 위험이 크다. 집중호우나 토사 이동으로 매설물이 원래 위치에서 옮겨질 가능성도 있어 폭발물의 제작 주체와 실제 폭발 지점을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
조사의 다음 과제는 고의 침투나 최근 설치 여부를 가려내는 일이다. 군은 작전 동선을 재점검하고 추가 폭발물 탐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론은 파편 분석과 현장 기록을 종합한 뒤 확정될 전망이다.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는 폭발 지점과 파편, 주변 지형을 함께 조사했다.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폭발물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구체적인 유입 경로와 설치 시점은 계속 확인하고 있다.
비무장지대는 폭 4㎞ 구간 안에 과거 매설된 지뢰와 불발탄이 남아 있어 수색과 공사 때 위험이 크다. 집중호우나 토사 이동으로 매설물이 원래 위치에서 옮겨질 가능성도 있어 폭발물의 제작 주체와 실제 폭발 지점을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
조사의 다음 과제는 고의 침투나 최근 설치 여부를 가려내는 일이다. 군은 작전 동선을 재점검하고 추가 폭발물 탐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론은 파편 분석과 현장 기록을 종합한 뒤 확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