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스타트 업 참가한 '코리아 스타트업 서밋 NYC 2016' 행사 개최
06/16/16코트라(KOTRA)와 중소기업청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코리아 스타트업 서밋 NYC 2016'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 맨해튼 중심가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유망하다고 평가받는 스타트업 15개 사, 이미 미국에 진출해 있는 스타트업 및 한인 스타트업 5개 사가 참가했다.
또 뉴욕과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투자자 50여 명이 초청돼 이들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행사는 작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즈음해 미국서 열렸던 '코리아 스타트업 서밋'의 후속 행사다.
한국의 스타트업이 보다 원활하게 미국 시장에 진출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코트라 측은 밝혔다.
행사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뉴욕시 관계자, 양국 기업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종춘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은 "한국 스타트업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