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추모연설도중 "침묵"
01/15/11
오바마대통령이 12일 애리조나 총기사건 희생자들 추모식 한 연설에서 미정치권 안팎에서
파장이 일고있다.
이번사건으로 정치권의 막말과 독설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오바마 대통령에게
이번계기가 반전이 될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되고있다.
두 딸 아이의 아버지로서 모습을 보여준 오바마 대통령은 대중연설 도중 51초간의 침묵을 하며
추도연설도중 입술을 지긋이 물면서 감정을 추스리고 있는 오바마대통령에게 감정적인 모습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모두가 주목했다.
이번사건으로 숨진 크리스티나그린(9)을 언급하면서 우리모두는 아이들의 부응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여야 한다고 했다.
오바마대통령은 이런일들이 내딸에게 일어났다면 누구와도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피해를 당한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이들을 직접만나 위로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사건을 계기로 보수진영에서도 찬사를 받고 있다고 혹평을 했으며 지난해부터 국정지지율
또한 상승했으며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글로벌한인 제임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