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에게 가혹 체벌하는 엄마...페이스 북 통해 생중계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10대 딸을 체벌하는 모습이 생중계 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마카오에서는 미숙하게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사육사의 도움으로 한달만에 엄마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 김효섭 PD가 정리했습니다.


딸을 꾸짖던 여성, 급기야 딸에게 손찌검을 합니다.


촬영자에게 안으로 따라오라고 하고 딸을 구석으로 몰아부쳐 인정사정없이 내려칩니다. 


폭행은 5분정도 이어졌고, 이 장면은 여과없이 실시간으로 방송됐습니다.


미국에서 어머니가 10대 딸을 폭행하는 장면이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은 딸이 SNS에 남긴 성관계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보고 화가나 체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딸의 요청에 따라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처리했습니다.


지난 6월 중국 마카오에서 판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형 판다는 정상 체중으로 태어났으나 동생 판다는 몸무게가 50g 정도에 불과해 생존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사육사의 특별 관리를 받은 판다 형제는 한달만에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엄마 판다는 오랜만에 만난 자식을 품에 안고 이곳 저곳을 살핍니다.


마카오 판다 파빌리온은 쌍둥이 판다가 2년정도 엄마와 지낸 뒤 독립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자비를 위한 음악이라는 주제로 가톨릭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시각장애를 딛고 세계 최고의 성악가로 우뚝 선 안드레아 보첼리가 여름 밤을 수놓았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난민 30명도 초대돼 의미가 더욱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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