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구호성금 워싱턴여성회 적십자사에 전달
05/14/11워싱턴여성회는 미 적십자사를 방문해 일본 대지진 재해 성금 1천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훼어
팩스 소재 적십자사 방문에는 여성회 최은희 회장 박혜경 부회장 명혜 이비 재무가 참석했다. 이에
적십자사 측은 “뜻하지 않게 한인사회에서 재해기금을 전달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일본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하는데 이기금을 쓰도록 조속히 보내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한인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넓히고 가까워졌으면 한다”며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자
연재해 대처법 등 강의를 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고 여성회 측은 전했다.
워싱턴여성회는 국제결혼 여성들이 주축이 돼 1982년도에 창립된 비영리 기관. 장학, 문화사업
및 회원들의 미 주류사회 진출과 적응, 교육, 친목도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이성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