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에 이어 모로코항공도 보잉737맥스 운항 중단

에티오피아항공이 탑승객 157명이 사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자사의 '보잉 737 맥스 8' 운항을 중단시켰습니다.


에티오피아항공 대변인은 오늘(11일) "아직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 차원에서 해당 기종 4대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에티오피아에서는 어제(10일) 승객과 승무원 157명을 태우고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8'이 이륙 6분 만에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숨졌습니다.


에티오피아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여객기는 추락 직전 급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요동쳤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도 '보잉 737 맥스 8'이 추락해 189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당국이 오늘(11일) 자국 항공사들에 추락한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37 맥스 8'의 운항을 오후 6시까지 잠정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국 민용항공국은 이날 성명에서 보잉사와 미국 연방항공국(FAA)과의 접촉을 통해 비행 안전 여부를 확인한 이후에 운항 재개 시점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뉴스

제목 등록 조회 일자
미 전직관리들 “북한 발사 이뤄지면 미-북 외교 종말 맞을 것” 글로벌한인 5695 03/12/19
보그지 모델 아시안 외모 비하 논란 글로벌한인 5650 03/11/19
미 상원 외교위원들 “북한, 비핵화 준비 안 돼…추가 제재 추진” 글로벌한인 5411 03/08/19
나이들어 생기는 근감소증.. 걷기 운동등이 예방책 글로벌한인 5648 03/06/19
대규모 연합훈련 종료 반대…압박 완화는 잘못된 방향 글로벌한인 5701 03/06/19
보수운동가들은 바이든이 위협적이다. 글로벌한인 6033 03/05/19
휴일 토네이도 발생, 사망자 23명 글로벌한인 5576 03/05/19
아마존의 배짱... 지역 정부와 갈등 글로벌한인 6641 03/04/19
볼튼 "김정은 '빅딜' 수용 안해 합의 결렬…실패는 아냐" 글로벌한인 5821 03/04/19
미-영간 새로운 농업 협상 문제는 먹거리 안전 글로벌한인 5656 03/04/19
일왕, 일본 타국과의 관계개선에 힘써야... 글로벌한인 5682 02/28/19
3년 새 취업비자 H-1B 뚝 떨어졌다. 글로벌한인 5893 02/28/19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 세계 곳곳에서 열려 글로벌한인 5552 02/27/19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바른 역사 전하기는 기성 세대의 숙제 글로벌한인 5640 02/27/19
버니 샌더스 출마선언 24 시간만에 후원금 600만 달러 모금 글로벌한인 5655 02/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