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8.15 광복절행사 독도망언 일본규탄
08/17/11
워싱톤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광복절을 맞아 일본의 야욕과 독도망언에 대한 분개함을 되새기며 야욕에 대한 강한 멧세지를 전달했다.
워싱톤 타이슨스코너 쉐라톤 프리미엄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광복절 66주년을 맞아 15일 기념식을 갖고 워싱톤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가 주최, 독도가 한국땅임을 미 주류 사회에 알렸다.
광복절 기념식에는 훼어팩스카운티 쉐론부로바 슈퍼바이저, 버지니아 챕피터슨 상원의원, 마크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등 한국 정치인과 한국전 참전용사등 주류사회인사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기념식을 가졌다.
워싱톤한인연합회 준윤 수석부회장은 “일본이 아직도 위안부 문제만해도 해결하지 못한채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우리땅인 독도까지 우기는 일본인을 보면 화가난다”며 한인들은 이럴수록 협력 공존하여 한인들의 단결된힘을 보여줘야 할것이며 우리는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것임을 다짐했다.
메릴랜드 최광희 회장도 아직도” 일본이 망각속에서 과거의 죄도 사죄하지 않은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 잡기 위해서도 우리는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 이인숙 과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독한 경축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를 바로잡고 젊은세대는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정진해야 하며 불행한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지난 역사를 잊지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윤순구 총영사는 “대한민국이 분단으로 인해 아픔은 있지만 광복절을 맞아 동포사회가 단합이 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행사에는 광복절 노래와 함께 만세삼창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이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