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임상 실패로 22억달러 손상…실적전망은 상향
10/29/26노바티스가 두 개 후기 임상시험의 차질과 관련해 약 22억달러의 손상비용을 반영했다. 연구개발비 증가까지 겹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61% 감소했다. 그러나 핵심 치료제 판매가 늘어 회사는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을 오히려 높였다.
근육긴장성 이영양증 치료 후보 델데시란에는 19억달러의 부분 손상이 적용됐다. 노바티스는 2025년 애비디티를 120억달러에 인수하며 이 약을 확보했지만 개발 일정이 늦어져 평가가치를 74억8천만달러에서 낮췄다. 회사는 개발 가능성 자체는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심혈관 치료 후보 펠라카르센에는 3억달러를 전액 손상 처리했다. 반면 암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수요가 늘면서 특별항목을 제외한 핵심 영업이익은 고정환율 기준 10% 증가했다. 회사는 연간 핵심 영업이익 전망을 한 자릿수 초반 감소에서 한 자릿수 초반 증가로 바꿨고 매출 전망은 유지했다.
경영진은 임상 실패가 인수합병 전략을 바꿀 이유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으로 5년간 2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잉여현금흐름을 활용해 20억달러 안팎의 추가 인수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투자자가 확인할 부분은 손상비용의 일회성 여부보다 대형 인수에서 후보물질 위험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손실을 보완하느냐다.
근육긴장성 이영양증 치료 후보 델데시란에는 19억달러의 부분 손상이 적용됐다. 노바티스는 2025년 애비디티를 120억달러에 인수하며 이 약을 확보했지만 개발 일정이 늦어져 평가가치를 74억8천만달러에서 낮췄다. 회사는 개발 가능성 자체는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심혈관 치료 후보 펠라카르센에는 3억달러를 전액 손상 처리했다. 반면 암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수요가 늘면서 특별항목을 제외한 핵심 영업이익은 고정환율 기준 10% 증가했다. 회사는 연간 핵심 영업이익 전망을 한 자릿수 초반 감소에서 한 자릿수 초반 증가로 바꿨고 매출 전망은 유지했다.
경영진은 임상 실패가 인수합병 전략을 바꿀 이유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으로 5년간 2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잉여현금흐름을 활용해 20억달러 안팎의 추가 인수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투자자가 확인할 부분은 손상비용의 일회성 여부보다 대형 인수에서 후보물질 위험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손실을 보완하느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