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5%로 인상…고유가 물가 압박
10/30/26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2.5%로 결정했다. 은행금리는 2.75%, 예금금리는 2.45%로 조정됐다. 중앙은행은 높은 에너지 가격이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번질 위험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수개월 동안 약 3% 수준을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연말 무렵 상승률이 약 3.5%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료비 부담이 운송비와 생산비를 거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을 주목했다.
경제 성장도 예상보다 양호했다. 2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3.3%였고 3분기에는 약 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비가 버티고 기업 투자가 회복했지만 미국의 관세 영향을 받는 업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은행은 올해 성장률을 1%, 내년과 2028년 성장률을 각각 2%로 전망했다. 물가 상승률은 내년 평균 3%를 기록한 뒤 2028년 중반 무렵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정책을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과의 통상관계 변화와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음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수개월 동안 약 3% 수준을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연말 무렵 상승률이 약 3.5%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료비 부담이 운송비와 생산비를 거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을 주목했다.
경제 성장도 예상보다 양호했다. 2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3.3%였고 3분기에는 약 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비가 버티고 기업 투자가 회복했지만 미국의 관세 영향을 받는 업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은행은 올해 성장률을 1%, 내년과 2028년 성장률을 각각 2%로 전망했다. 물가 상승률은 내년 평균 3%를 기록한 뒤 2028년 중반 무렵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정책을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과의 통상관계 변화와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음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