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예술인협회(KANA), 뉴욕 한인여사진작가 3인 이야기 쇼
05/06/16뉴욕서 활동하는 한인여성 사진작가 3인의 토크쇼가 맨해튼에서 펼쳐진다.
뉴욕한인예술인협회(KANA)는 7일 맨해튼 35가 '이자카야 뮤'에서 여섯 번째 ‘톡 톡 톡(Talk Talk Talk)’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사진을 주제로 이날 이야기 쇼엔 민혜령, 제시 천, 김미루 작가가 참여해 3인3색의 토크쇼를 펼친다.
이들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젊은 문화예술가들과 학생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톡 톡 톡' 행사를 연 4회 진행하고 있다. 그간 패션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쉐프,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일상의 풍경에서 마음을 동요시키는 순간을 담아내는 아티스트 민혜령과 기존 이미지의 재해석으로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컨셉추얼 포토 아티스트 제시 천, 낯선 장소를 찾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김미루까지 3명의 사진예술가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관심을 끈다.
KANA의 이우형 홍보팀장은 "톡톡톡은 KANA의 메인 행사로 한인 2030세대의 꿈의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좀 더 명확하게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