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문중인 후진타오의 전용기는 ?

 


미국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전용기는 "에어포스 1"이다.


이번 미국을 18일 방문중인 후진타오 중국국가 주석은 'B-2472'라는 항공기를


이용한다. 미국 대통령은 보잉747-200, 공군1호기인'에어포스1' 2대를 이용한다


그러나 중국 지도자들은 에어차이나 소속인 중국인터내셔널 항공인'747-400'과


'B-2472'를 전용기로 사용한다. 이 전용기로 사용하게되면 철저하게 보안과 안전검사를


받게되며 2주전에는 모든운항이 중단되고 좌석배치와 내부공간도 완전히 개조된다.


이비행기는 평상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상하이, 베이징 구간에 운항되지만 일반인들은


이 여객기에 탑승을 해도 비행기 꼬리부분의 고유번호를 확인하지 않으면 고위층이 탔었는지 조차


알아보지를 못한다. 중국도 2000년도에는 전용기를 구입한적이 있었으나 수백개의 도청장치가


설치된것을 확인한후, 지금은 필요할때만 일반항공기를 개조해 전용기로 전환해 사용한다.


 


<LA 글로벌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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