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체인’, 백악관 사이트로 김정은 ICC 제소 캠페인
10/27/16앵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인권탄압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는 청원 운동이 미국 백악관 인터넷 청원 사이트에서 시작됐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주민에 대한 무자비한 인권 탄압의 책임을 물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자는 인터넷 청원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비정부 단체인 ‘노 체인’은 미국 대통령 집무기관인 백악관의 웹사이트를 통한 청원 운동을 전개해 북한 인권탄압의 최고 책임자인 김 위원장의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2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헨리 송 미주 지부 사무총장은 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헨리 송: 지난 21일부터 백악관의 인터넷 청원공간(‘We The People’)에서 김 위원장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해야 한다는 서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0만 명이 서명에 참여하면 미국 정부의 공식 답변을 듣게 됩니다. ...(중략)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e-jk-1025201616194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