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표심 또 다시 움직이나? 양강 구도 흔든다.

대선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유세전에 총력을 기울인 가운데 오늘 세 번째 TV 토론에서 재격돌 합니다. 


각종 이슈를 두고 후보 간 거친 난타전이 예상됩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세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장미대선이 2주 남은 시점 판세는 문재인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양강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주춤하면서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졌는데 원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대구경북(TK) 지역 지지율이 반토막 난 가운데 홍준표 후보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 측은 반문 성향 표심이 여전히 잠복해있다며 반등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떠도는 보수 표심, 어떤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까요? 


 


[질문 3] 그동안 양분됐던 호남 민심은 문재인 후보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중도보수 그리고 호남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안철수 후보의 딜레마도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홍준표 후보, 설거지 발언 이후 '흥분제'논란이 불거지면서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사퇴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권가도에 악재가 되진 않을까요?


 


[질문 5]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면서 당 내 일각에서 대안모색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총회도 열릴 예정이라고 하죠. 그러나 당사자의 완주의사가 상당히 강한데 연대 또는 단일화 가능할까요? 


 


[질문 6] 범보수 후보들이 여전히 반문 기치를 내걸고 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만약 단일화-연대가 성사된다면 어떤 시나리오가 될까요? 


 


[질문 7] 이른바 '송민순 문건'이 공개되면서 각 후보들의 십자포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제2의 북풍"이라며 정면 돌파에 나섰지만 답변이 모호하다는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질문 8] 중반전에 접어든 5.9 장미대선의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선거 막바지 '전략적 선택'에 따라 특정 후보의 지지율이 더욱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는데 각 후보들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9] 5당 후보들이 오늘 밤 세 번째 TV토론에서 재격돌합니다. 토론 주제는 정치 분야인데요. 안보이슈가 대선판을 흔들고 있는 만큼 주요이슈가 될까요?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죠. 


 


[질문 10] 지난 2차 TV토론회 이후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7%포인트 가량 떨어지면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늘 TV토론회가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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