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조각 작업도 본격화

청와대 참모진 인선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가면서 새 정부의 조각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첫 시험대를 맞고 있습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 조해진 전 바른정당 의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세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북한이 신형 탄도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과거 정권교체기마다 이런 도발을 감행했는데요. 대화를 강조해온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는데도 도발을 감행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질문 2] 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면서 단호한 대응을 지시하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가 있어야 대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3] 청와대는 이번에 이례적으로 분 단위 시간대별로 대응 상황을 공개했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4] 북 도발로 외교안보 라인의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청와대측은 안보실장 인선에 대해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군 출신과 관료 출신 중 어느 쪽이 발탁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5] 한반도 주변 4강에 파견할 특사가 확정됐습니다. 이해찬ㆍ문희상 등 거물급 인사들이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끄는데요, 이같은 특사 외교로 사드나 위안부 등 난제들을 풀 해법이 도출될 수 있을까요?


 


[질문 6] 미 백악관의 한반도 담당자들이 오늘 방한해 한미정상회담을 조율합니다. 두 정상이 지난번 전화통화에서 '조기 개최'에는 의견을 같이했지만 조율해야 할 현안들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언제쯤 회담이 이뤄질까요? 


 


[질문 7] 금주부터는 조각 작업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전히 일부 부처에 야당 출신 인사 입각설이 나옵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8]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가 이낙연 총리지명자 청문회 개최와 인준안 표결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무사히 통과될까요? 


 


[질문 9] 문 대통령이 어제 정무수석에 3선의 전병헌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추가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0] 임종석 실장을 비롯해 조현옥 인사수석과 하승창 시민혁신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 4명이 모두 서울시에서 근무한 '박원순 인맥'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 출신들이 중용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11] 문 대통령 내외의 파격적인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엔 기자단과 산행을 하고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 발견 소식에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김정숙 여사는 영부인이 아닌 여사라고 불러 달라 하고 민원인에게 음식을 대접했다고도 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이 '정윤회 문건 파동'의 재조사를 언급한 뒤 경찰이 고 최경락 경위 사건의 재조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부실수사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는데요. 이번 조사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까요? 


 


[질문 13]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당직 20개 자리 가운데 18곳을 교체하는 전면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인사추천위 설치나 김민석 전 의원의 사무총장설 등 추 대표 구상을 놓고 당내에서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 인사의 배경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4]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연대·통합론이 불거지는가 하면, 국민의당 인사의 새 정부 입각설이 나도는 등 정치권 일각에서 대선 이후 새판짜기를 모색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떤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성이 있을까요?


 


[질문 15] 안철수 전 대표가 "5년 뒤 대선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대선 재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 전 대표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6] 홍준표 전 지사도 "귀국하면 신보수주의 이념으로 당을 새롭게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당권 도전에 성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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