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온스테이지 코리아 <신은주 무용단> 공연
03/14/18일시: 3월 21일(수), 오후 7시
장소: 아레나 스테이지(크리거 극장)
1101 6th St SW, Washington, D.C. 20024
문의: 이메일([email protected]), 전화(202-587-6152)
티켓: 무료입장/예약필수
워싱턴한국문화원은 3월 21일(수) 오후 7시, 워싱턴DC 소재 공연예술극장 아레나 스테이지(Arena Stage)에서 2018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시즌 개막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 첫 행사에는 한국과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은주 무용단(SHIN Dance Company)이 초청돼 ‘시간을 만지다(Touching Time)’라는 한국창작무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춤사위의 재해석을 통해 창작된 한국무용의 현대성과 생명력 있는 춤 언어를 선보임과 동시에 나아가 미국 사회에 한국공연 예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시간을 만지다’ 는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또는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는 현재와 연결된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담겨 있으며, 인간은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사건 또는 물체 등과 끊임없는 관계 맺기로 형성된 보이지 않는 ‘시간’ 이라는 것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작품은 인간의 삶이 ‘시간’ 에 끊임없이 얽혀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우리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반추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안무가는 현대적 감성이 묻어나는 한국 창작 춤에 감각적인 조형미를 덧붙여 잡을 수 없는 시간을 만질 수 있는 감각으로 생생하게 표현하며 강렬한 에너지와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이 작품은 2014년 LIG 부산아트 홀에서 초연되었으며, 서울세계무용축제(2014) 초청을 시작으로 중남미 무용 축제(2015), 파마나 프리스마 무용축제(2015), 멕시코 엑스트라마두라 현대언어 국제 무용축제(2015)와 멕시코 국제 현대무용 축제(2015) 등에 초청돼 공연된 바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예술감독 및 안무가 신은주 외 김근영, 김현정, 김지나, 김시현, 김희진, 박덕준, 이민우, 수미마사유키 8명의 무용 단원들과 음악가 김재철 및 기술감독 김민수가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