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등 8개주 오늘 예비선거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해 앨라배마, 아이오와, 미시시피, 몬태나, 뉴저지, 뉴멕시코, 사우스다코타 등 8개 주에서 5일 프라이머리가 시작됐다.


예비선거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전할 후보들을 뽑는 예선전이다.


올해 미국 중간선거는 연방 하원의원 전원(435명), 상원(100명) 3분의 1을 선출한다.


당원 외에 일반 유권자도 참여하는 프라이머리는 당원대회인 코커스와 구분된다. 프라이머리는 비밀투표다.


지난 3월 텍사스 주에서 가장 먼저 프라이머리가 치러졌다.


프라이머리는 각 당의 최다 득표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 방식과 당적에 관계없이 최다 득표 1, 2위 후보를 가려 본선에 내보내는 방식으로 나뉜다. 방식은 주별로 다르다.


캘리포니아 주는 선두와 2위 득표자가 본선에 오르는데 당내에서도 많은 후보가 난립해 경쟁을 벌이고 있어 흔히 '정글 프라이머리'로 풀린다.


미국 내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에서는 한인 후보들이 일제히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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