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인정치인 결집력 과시해
06/05/11한미 양국의 유력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인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정치행사 ‘제1회 미주한인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3일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한인 정계 진출 방안 등 한인사회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차세대 한인 정치인 양성을 위한 정치사회 리더십 아카데미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행사에는 전 한나라당 대표 정몽준 의원, 에드 로이스·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 등 한미 양국의 유력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인사회의 노력을 평가하고 결집을 다짐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날 만찬 기조연설을 통해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경제·사회적 성장에 주목하면서 한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치적 인맥 개발 및 전국 정치 네트웍 구축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이기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