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손 이석 워싱톤 방문
10/03/1126대 고종황제의 손자인 황손 이석이 30일 워싱톤을 방문했다.
조선시대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은 2011년 한미문화축전에 참석하기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말하고 워싱톤을 23년만에 찾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979년 12월경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약 6개월 가량 거주한바 있으며 뉴욕과 샌디에고 알래스카,LA를 거쳐 10년간의 이민생활울 끝내고 89년 귀국을 했다고 말했다.
이민생활 당시 청소와 막노동등 하루 16시간씩 고된 노동에 시달렸으며 LA에 거주할 당시 강도도 많이 당했다고 그 당시 아픈 기억을 되새겼다.
이석은 지금은 후손들에게 왕손인 자신을 소개하며 1,2세에 뿌리에 대해 우리문화에 자긍심을 심어주고 상징적 왕실을 찾는데 운동을 전개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서구 물결들이 들어와 한국의 정신적인 지주의 역활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살아있는 왕실을 다시 보는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이석씨는 현재 한미문화예술재단에 고문으로 있으며 한미문화축전을 통해 한국의 뿌리에 대해서 강연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정동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