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친왕 11대손 워싱톤 방문

비둘기집을 노래한 황손가수 이석(72)이 워싱톤을 방문 했다.


의친왕전하의 11번째 아들이며26대 고종황제의 손자인 황손가수 이석은  23년만에 워싱톤을 방문,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3일 글로벌 한인연대(회장 린다한) 초청으로  워싱톤 여성리더들과  간담회에 참석하고자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석은 1979 12월경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약6개월 거주한바 있으며 뉴욕과 샌디에고 알래스카,LA를 거쳐 10년간의 이민생활을 끝내고 89년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민생활 당시 청소와 막노동등 하루 16시간씩 고된 노동에 시달렸으며 LA에 거주할 당시 리쿼스토어를 운영하며 강도도 많이 당했다고 그당시 아픈 기억을 되새겼다.


이번  린다한 회장 방문 초청을 계기로 후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1,2세대에  한국인으로서 민족의 정체성과 뿌리가 무엇인지 우리문화에 자긍심을 심어주고 상징적 왕실을 찾는데 운동을 전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서구 물결들이 들어와 한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내가 죽기전 살아있는 왕실을 다시 보는것이꿈이라고  말했다.


현재 황손 이석은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역임,  한국역사와 문화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에 귀국시 독도를 방문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것을 명백히 주장, 일본의 만행을 다시는 저지르지 못하도록 강하게 목소리를 높일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카고 글로벌연대 김관욱지부장, 가정상담 이정화 대표,여성경제인 양윤정 회장,전주이씨 이복신 회장,한미여성재단 은영재 회장,한인연합회 이재억 사무총장,전 노인연합 우태창 회장,평통상임이사 준윤등이 참석했으며 코리안벨 가든사업의 이정화 한미문화재단 대표는 황손가수 기념식수로 무궁화 한그루를 심었으며 평화의종 타종식에도 참여했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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