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후보간 토론회 기싸움

 내년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내에서는 대선 후보들간 마지막 토론회가 아이오와주 현지에서 15일 열렸다.


 그동안 후보 토론회에서 흠집내기에만 여념이 없던 경쟁자들이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에 대해 모든 공격을 제기하며 나섰다.


한편 전 매사츠세츠 주지사의 각오가 2008년부터 대선을 준비하며 재기를 다져왔기에 접전은 팽팽히 맞서고있다.


또한 버크만 의원은 1999년 이후 정치자금을 플레디맥으로 부터 160만 달러를 받은 일을 거론하며 강하게 역공을 취했다.


이에 깅그리치 의원은 사실을 정확히 알고 이야기 해야 한다며 맞섰지만 버크만 의원은 그런말만 되풀이한다며 화가 나기도 했다.


깅그리치의원은 자신의 의혹에 대해서 걱정을 하면서도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 당시를 회상하며 만일 이런일이 있었다면 레이건 대통령도 당선 되지는 않았을것이라고 말해 회피하는 눈치였다.


오히려 깅그리치의원은  지도력으로 준비해온 후보라며 미국의 제대로된 노선을 아는 사람은 나 라고 주장하며 우위에 있다는것을 부각 시키는데 주력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토론회는 확실한 승자가 없다며 경쟁력 후보간의 기싸움만 하고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정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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