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한인연합회 신년하례식

 워싱톤 한인 연합회(회장 최정범)는 신년하례식을 갖고 동포들의 결집력을 다짐했다.


5일 애난데일 소재 한성옥에서 열린 2012년 신년하례식에서는 단체장들을 초청 각분야에서 활동내역 보고를 통해 2011년도 결산 내역과 새해 인사를 통해 각단체의 목표를 제시했다.


워싱톤 한인연합회 최정범회장은 아직도 한인연합회가 건재하며 여러가지 행사를 통해서 2012년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한인사회 권익과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하였다.


최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가 분열이 아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일할것이며 각 단체장들에 보이지 않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기에 미주류 사회에서 보는 시각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성장해 왔다고 했다.


이날 윤순구 총영사는 흑룡의 해를 맞이한 만큼 한인동포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일해 주길바라며  용같이 박차고 나갈수 있는 한인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기운을 다 받아  발전과 화합, 한인회의 단합을 원하며 올핸 한미자유무역협정(FTA)도 상반기에 발효되기를 바라고 어려운 경제가 오히려 득이되는 기회를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 총영사는 미국에 시민권자들이 많아진 만큼 이번 재외선거에서는 해당이 안되더라도 시민권자는 미국정치에 표를 찍어야 한인사회의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을것이며 영주권자는 이번 선거에 비례대표에 투표에 참여는 못하더라도 투표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야하며 유학생신분을 가진 학생들이나 일반인은  모두다 참여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는 2월11일 까지 마감이며 국내외 정세에 중요한 지도자를 뽑는 만큼 올해는 국익신장과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한인동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희 선거관리위원장은 현재 워싱톤은 10% 밖에 접수율을 보이며 저조하지만 아직 시간이있는 만큼 기대한다고 말하고 미 전역 동포가 240만명이라면 87만이 등록 권한이 있기에 특히 워싱톤 지역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50여명이 참석한 단체장들은 현황보고를 통해  활동내역을 발표하며 새해 각오를 다짐했다.


준윤 수석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치,교육 ,사회,문화 분야까지 설명하며 한인연합회 예산과 행사일정등을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정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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