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 오바마 미대통령 히틀러에 비유
03/14/15북한 노동신문이 미국을 비난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하면서 미국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였다.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에서 “오바마 정권을 보면 역사의 응당한 징벌을 받은 히틀러와 그의 하수인들이 부활해 오늘의 미국 대통령 자리와 그 수하 요직들에 올라앉지 않았는가 하는 환각이 들 정도”라고 주장했다.
또한 “히틀러가 생전에 히스테리 발작 증세를 보였다”고 주장하며 지난 1월 북한 붕괴를 언급한 오바마 대통령도 “분별력과 자제력이 없는 정신병자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을 ‘핵전쟁 광신자’로 표현했고, “오바마 정권 내에서 중추를 이룬다고 하는 자들 과반수가 정신병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와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언급하며 “미국이 북한을 건드리면 ‘미국 본토’를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