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항서 한국 여대생 '성추행'

미국 뉴욕의 라과디아 국제 공항에서 한국인 여대생이 불법무기소지가 의심된다며  "몸과 짐을 수색하겠다"고 말했다.그는 40살의 공항 검색 책임자 맥시 오쿠엔도다.여학생은 "당신은 여자인 나를 검색할 수 없다. 여성을 불러달라"고 항의합니다.


그럼에도 검색 요원은 A씨를 남자 화장실로 데려갔고, 셔츠를 올리고 바지 지퍼를 내리게 한 뒤, 가슴과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성추행을 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무전으로 "이 여성에게 무기와 칼이 없다"는 보고까지 했다.몹쓸 일을 겪은 A씨는 다른 공항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오쿠엔도는 2급 불법감금과 3급 성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연방교통국은 "공항 내 검색 구역을 벗어난 검색은 있을 수 없고, 남성이 여성 승객을 검색하는 일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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