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당대회 이후 김정은 시대에 따른 북한의 행보는?
05/09/16북한이 제7차 당대회을 통해서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를 선포했습니다. 핵보유국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세계 비핵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북한이 비핵화라는 단어를 써서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정영태 객원 해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저께 시작이 됐죠. 6, 7, 8일 3일동안 진행이 됐는데 간략하게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떤 행사가 진행이 됐고 어떤 발언들이 나왔는지 좀 간략하게 우선 정리를 좀 해 주시죠.
6일의 경우 시작하는 날이니까 일단 김정은 자체가 직접적으로 개막사를 개괄적으로 했고 그게 이어서 바로 총화보고라고 해서 당중앙위원회 제1비서지만 총비서로서 사업보고를 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것이 아마 하루가 아니라 이틀에 걸쳐서 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6일날과 7일날, 그다음에 7일에 이어서 8일까지 오고 있는 것은 당총비서가 소위 김정은이 총화보고를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대표자들이 다양하게, 대표자 중에 또 대표자를 뽑아서 여기에 대한 토론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는 자기들이 김정은 제1비서 자체가 이러이러한 내용을 한 것에 대해서 자기들은 김정은 비서의 인도지휘하에 성공적으로 사업들을 성취했다, 끝냈다 하는 것을 하면서 김정은의 칭송이라든가 이런 우상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왔다고 볼 수가 있죠.
그다음에 8일 우리가 예상을 조금 한 것 중에 하나가 김정은은 김정일 아버지 때와는 달리 뭔가 당 행사 이 자체를 현지 그야말로 직접 방송으로 할 가능성을 우리가 제기를 했었는데 그러나 우리의 예상을 빗나가도록 한 것이 바로 뭐냐 역시 녹화방송으로 했습니다. 녹화방송도 7일, 8일에 그것을 전체적으로 하지 않고 아주 부분적으로만 소개를 하고 오늘 8일 비로소 대부분 김정은의 총화하는 것을 녹화방송으로 보여줬다고 이렇게 볼 수가 있죠.
현지방송이라는 것은 생방송인데 오늘 한 것은 생방송이 아니고 녹화방송으로 했다는 거죠. 오늘 전에 들어온 김정은의 발언을 보면 물론 어제한 발언이죠. 핵 보유국 지위, 그리고 비핵화, 이런 단어들이 있는데 제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헷갈린단 말입니다. 핵보유국 지위를 지금 국제사회가 주었습니까?



